'돌싱포맨' 박나래 "김준호=사랑꾼, 결혼부터 이혼까지 다 지켜봐"
입력 2022. 04.12. 22:46:55

돌싱포맨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오래된 절친 김준호에 대해 이야기했다.

12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는 박나래가 출연해 돌싱포맨을 분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나래는 김준호에 대해 "가장 오래 봤고 결혼생활부터 이혼까지 다 봤다"며 "준호 선배는 똥인지 된장인지를 모른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냉정하게 얘기하는 거다. 13년을 봐오면서 인생의 우선순위를 모른다"며 "심지어 찍어 먹어봐도 모른다. 표현도 많이 하려 그려고 사랑꾼이다. 다 해주려고 한다"고 안타까워했다.

이를 들은 김준호는 "내가 사람이 많다. 전화번호부가 1500개가 넘는다. 어떻게 사람을 가려서 만나냐"고 말했다.

이에 박나래는 "사랑 종착점엔 단 한 명만 있을텐데"라며 "주변에 사람이 너무 많고 챙길 게 너무 많아서 가끔 잊고 가는 게 있지 않냐"고 조언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돌싱포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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