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철호, 회사 대표 집앞서 난동 혐의…검찰 송치
- 입력 2022. 04.13. 17:17:05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배우 최철호가 술에 취해 자신이 다니는 회사 대표의 집 앞에서 난동 피운 혐의로 불구속 송치됐다.
최철호
1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30일 최철호를 주거침입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최철호는 지난달 3일 오전 0시 40분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 빌라 건물에서 회사 대표가 사는 집의 문을 두드리고 소리지르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는다.
당시 최철호는 음주 상태로 경찰의 퇴거 요청에 불응하다가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 조사에서 최철호는 자신의 회사 대표를 만나러 갔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최씨는 지난 2010년 술집에서 여자 후배를 폭행한 사건으로 물의를 빚었다. 2020년에는 사업 실패 후 일용직 근로자로 생계를 유지하는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