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암행 순찰팀 김영태 경위 "시속 260km로 질주하는 난폭 운전자 만나"
입력 2022. 04.13. 20:52:47

유퀴즈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유퀴즈' 암행 순찰팀 김영태 경위가 난폭 운전자와의 황당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13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생사의 기로에 놓인 현장의 부름에 가장 먼저 응답하는 자기님들과 사람 여행을 떠났다.

이날 고속도로 위 암행어사, 암행 순찰팀 김영태 경위가 '유퀴즈'를 찾았다. 암행 순찰팀은 단속의 사각지대로 손꼽히는 고속도로에서 정체를 숨긴 채 과속, 난폭 운전자를 쫓는다.

김영태 경위는 "고정형 단속 카메라 앞에서만 제동을 하고 다시 과속하는 차량이 많다. 단속 장비를 장착해서 운행 중 자동으로 속도를 환산하여 예외 없이 단속한다"라고 암행 순찰팀의 업무에 대해 설명을 덧붙였다.

김영태 경위는 하루 주행거리 400~500km, 단속 건수는 100건에 달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경부고속도로 위에서 시속 260km로 질주하는 난폭 운전자와도 만나봤다고. 김영태 경위는 "결국 잡았다. 따라가는 저희들도 너무 위험했다. 우리가 더 도로 지형을 잘 아니까 유리한 상황이긴 했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MC 유재석은 "그 운전자가 왜 그렇게 과속을 한거냐"라고 물었고, 김영태 경위는 "'국산차가 자꾸 따라와서 달렸다'라고 하더라"라고 답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유퀴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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