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FC액셔니스타 정혜인, 후반기 MVP 등극 "너무 감사" 기쁨의 눈물
입력 2022. 04.13. 21:50:54

골때녀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FC액셔니스타 정혜인이 후반기 MVP로 선정됐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이하 '골때녀')에서 정규리그 폐막식 및 시상식이 개최됐다.

이날 후반기 MVP의 주인공은 FC액셔니스타의 에이스 '혜컴' 정혜인이 차지했다. 후반기 MVP에게는 안마 의료기기와 육우세트가 증정됐다.

FC액셔니스타 선수들은 물론 '골때녀' 모든 선수들이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정혜인의 수상을 축하했다.

후반기 MVP로 선정된 정혜인은 "시즌 1때 저희가 폐막식 직전에 마지막 경기를 했었다. 2패로 바로 떨어지면서 가장 먼저 멀었던 마음이 축구 정말 계속하고 싶다는 거였다. 계속 뛸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그러면서 "여기에 훌륭하신 선수들이 너무 많다. 다들 정말 감사하다"라고 인사를 덧붙였다.

한편, 득점왕은 5경기에서 총 8골을 터뜨린 FC원더우먼 송소희가 차지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골때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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