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무도실무관 안병헌 "태권도 4단+실전 체포술 보유"
입력 2022. 04.13. 22:13:58

유퀴즈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무도실무관 안병헌 씨가 무도실무관의 자격조건을 밝혔다.

13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생사의 기로에 놓인 현장의 부름에 가장 먼저 응답하는 자기님들과 사람 여행을 떠났다.

이날 전자발찌 대상자를 24시간 밀착 감시하는 무도실무관 안병헌 씨가 출연했다.

안병헌 씨는 추적, 감시, 잠복에 이르기까지 다수의 전자발찌 대상자의 일거수일투족을 실시간으로 관리한다.

안병헌 씨는 "대상자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보호관찰관과 2인 1조로 현장에서 감시·감독한다"라고 업무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보호관찰관과 무도 실무관의 차이점이 무엇이냐는 물음에 안병헌 씨는 "보호관찰관은 대상자를 면담 및 관리하는 역할이다. 보호관찰관의 업무를 보조하는 것이 무도실무관이다"라고 설명했다.

전직 태권도 사범이었다는 안병헌 씨는 "태권도로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찾아봐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그때 마침 무도실무관 채용 공고를 봤다. 그래서 지원하게 됐다. 2013년 1기로 발탁됐다"라고 전했다.

무도실무관의 기본적인 자격 요건은 무도 3단 이상 자격증과 '1종 보통' 운전 면허증이라고. 안병헌 씨는 "서류가 통과되면 면접을 보고 일을 할 수 있다"며 "저는 태권도 4단, 실전 체포술을 보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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