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옷소매' 이준호, 아이돌 최초로 '한국PD대상'서 탤런트상 수상
- 입력 2022. 04.13. 23:32:44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한국PD대상'에서 출연자상을 수상했다.
이준호
13일 오후 제34회 한국PD대상 시상식이 서울 여의도 KBS 별관 공개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출연자상 탤런트 부문은 MBC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주연 배우 이준호가 차지했다.
이준호는 "이 상을 받게 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정말 기뻤다. 시청자분들께 큰 사랑을 받은 것 이외에도 PD님들도 재밌게 봐주시고 큰 사랑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배우로서 열심히 잘해왔다고 칭찬할 수 있는 시간이 된 듯하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 더 노력해서 시간과 기회가 주어진다면 모든 분들과 작품을 찍어보고 싶다. 촬영하면서 많은 것을 느꼈다. 서로 으X으X하며 칭찬하고 배려하고 아껴주는 현장이었다. 즐거운 현장이 좋은 작품을 만들지 않았나 싶다"라고 기쁜 마음을 전했다.
이로써 이준호는 아이돌 출신 최초로 '한국PD 대상' 출연자상 탤런드 부문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편 34회 한국PD대상 시상식은 오는 26일 오후 2시 30분 KBS1를 통해 녹화 중계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