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악플러 180여명 모욕 혐의로 경찰 고소
입력 2022. 04.14. 13:08:49

손연ㅇ재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손연재가 악성 댓글을 단 누리꾼들을 대거 고소했다.

지난 13일 경찰에 따르면 손연재 측은 지난달 서울 마포경찰서에 네이즌 180여명을 모욕 혐의로 고소했다.

해당 네티즌들은 온라인 포털 사이트나 SNS 등에서 손연재를 향해 인신공격을 하거나 성적 모욕을 한 혐의를 받는다.

손연재 측은 이날 "앞으로도 악의적인 비방, 악성 댓글에 계속 법적으로 강경 대응하겠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악플 고소는 추가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손연재는 지난 2월 서울 용산경찰서에 악성 댓글을 단 네티즌들을 고소한 바 있다.

한편, 손연재는 2017년 은퇴 후 리듬체조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연상의 비연예인과 열애설이 불거지자 "올 초부터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공식 인정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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