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본주의학교' PD "윤민수 아들 윤후, 누구나 탐냈을 출연자"
- 입력 2022. 04.14. 14:23:35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자본주의학교' 최승범 PD가 출연자들의 매력에 대해 전했다.
최승범 PD
14일 오후 KBS2 새 예능 '자본주의학교'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홍진경, 데프콘, 윤민수, 현주엽 등이 참석했다.
이날 최승범 PD는 출연진들의 매력에 대해 밝혔다. 먼저 故신해철 자녀 하연, 동원에 대해 "보면 신해철 선배가 보인다. 무엇보다 잘 자랐다. 할 줄 아는 것도, 하고 싶어하는 것도 많다. 10대들이 생각했을 때 어른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수입 활동을 하는데, 배울점이 있다"고 말했다.
현주엽 자녀 준희, 준욱에 대해선 "사적으로도 연락을 하는 편인데, 과외를 해주겠다고 제안하며 섭외를 했었다. 너무 귀엽다. 똑같이 한 숟가락을 먹어도 조회수가 많이 나오는지. 제작진으로서 포기할 수 없는 출연자"라고 전했다.
윤민수 아들 윤후에 대해서는 "무슨 말이 필요하겠냐. 그 방송('아빠 어디가')을 보면서 예능 PD를 꿈꿨다. 누구나 탐냈을 출연자다. 숨만 쉬어도 매력이 있다"고 했다.
'자본주의학교'는 경제 교육이 필수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기상천외한 경제생활을 관찰하고 자본주의 생존법을 알려주며,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을 기부하는 과정까지 담는 신개념 경제 관찰 예능. 오는 17일 일요일 오후 9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