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민수 "'자본주의학교' 출연, 적절한 시기…子 윤후와 가까워져"
- 입력 2022. 04.14. 14:33:42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자본주의학교' 윤민수가 출연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윤민수
14일 오후 KBS2 새 예능 '자본주의학교'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홍진경, 데프콘, 윤민수, 현주엽 등이 참석했다.
이날 윤민수는 "2013년도에 가지고 있던 경제 개념을 그대로 나이만 먹었다"며 "지갑을 줘도 쓰지도 않고, 너무 심각하다고 생각했다. 그런 걸 고민하고 있던 찰나에 주변에서도 조언을 많이 해줬다. 정확하게 제가 하려고 했던 취지와 맞았다"며 "출연 제의를 받았을 때 소름끼칠 정도로 좋았다"고 밝혔다.
이어 "윤후가 꿈 찾는데도 도움이 될 거 같다. 훈훈하게 자랐다. 아직까지 순수하고 착한 거 같다. 예쁘게 봐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아들 윤후와 오랜만에 동반 예능에 "방송 외 만남이 잦지 않다. 사춘기가 오지 않나"라며 "꼭 위기가 있고 멀어질 듯할 때마다 방송에서 묶어준다. 같이 하는 시간이 행복하다"고 웃었다.
'자본주의학교'는 경제 교육이 필수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기상천외한 경제생활을 관찰하고 자본주의 생존법을 알려주며,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을 기부하는 과정까지 담는 신개념 경제 관찰 예능. 오는 17일 일요일 오후 9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