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어게인2' 김소연, 코로나19 확진 "서울 콘서트 불참" [공식]
- 입력 2022. 04.14. 17:12:55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싱어게인2' 출신 가수 김소연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김소연
'싱어게인2 TOP10 전국투어 콘서트' 제작사 디온커뮤니케이션은 14일 "김소연이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아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소연은 이날 촬영장에서 선제적 검사를 진행한 결과 양성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신속항원검사를 받았고, 그 결과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김소연은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자가격리 및 재택 치료에 전념할 예정이다. 오는 16일, 17일 예정된 '싱어게인2 TOP10 전국투어 콘서트-서울'에도 불참한다.
앞서 지난 12일 나겸을 시작으로 윤성, 박현규가 잇따라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출연자 10명 중 4명이 불참하지만, 공연은 예정대로 진행된다.
제작사 측은 "팬 여러분들께 TOP10의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공연의 연기도 고려했으나, 대관 사정상 날짜 변경의 어려움이 있어 6팀의 무대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런닝타임에는 변동이 없다. 더욱더 다양한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