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겸→김소연, 코로나19 잇단 확진…'싱어게인2' 공연 '비상' [종합]
- 입력 2022. 04.14. 17:38:00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싱어게인2' 전국 투어 콘서트가 비상에 걸렸다. 가수 나겸에 이어 김소연까지 코로나19에 잇달아 확진돼 무대 오르지 못한다.
'싱어게인2 TOP10 전국투어 콘서트'
지난 12일 '싱어게인2' TOP10 멤버 나겸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어 다음날 윤성도 확진됐다.
윤성 소속사 MA엔터테인먼트는 "윤성이 이날 인후통 증상을 느끼고 자가진단키트 검사를 진행해 음성을 확인했으나 의료기관에서 진행한 신속항원검사에서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같은 날 감기 증상을 보인 박현규 역시 확진됐다. 소속사 측은 "자가 진단키트를 이용한 검사를 진행, 양성 반응이 확인돼 곧바로 의료기관에서 신속항원검사를 진행했고, 최종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김소연도 코로나19를 피해가지 못했다. 14일 '싱어게인2 TOP10 전국투어 콘서트' 제작사 디온커뮤니케이션은 "김소연이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아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날 촬영장에서 선제적 검사를 진행한 결과 양성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신속항원검사를 받았고, 그 결과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된 나겸, 윤성, 박현규, 김소연은 당분간 일정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및 재택 치료에 전념할 예정이다.
나겸, 윤성, 박현규, 김소연까지 10명 중 4명이 오는 16, 1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되는 '싱어게인2 TOP10 전국투어 콘서트-서울'에 불참하지만, 공연은 예정대로 진행된다.
제작사 측은 팬 여러분들께 TOP10의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공연의 연기도 고려했으나, 대관 사정상 날짜 변경의 어려움이 있어 6팀의 무대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런닝타임에는 변동이 없다. 더욱더 다양한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공지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디온커뮤니케이션, 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