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꽈배기' 손성윤, 황신혜 눈치 "제가 얼마나 좋아하는데"
- 입력 2022. 04.14. 20:17:48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손성윤이 황신혜의 눈치를 살폈다.
'사랑의 꽈배기'
KBS2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에서는 박희옥(황신혜)이 강윤아(손성윤)에 김철구(이수용)과의 사이를 주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희옥은 "하루 선배 갔다. 네 아버님도 가시고. 내가 밥 먹자고 해서 화났나"라고 넌지시 물었다.
고개를 젓는 강윤아에 박희옥은 "샛별이도 봐주고 집까지 바래다줬는데 그냥 보낼 수 없지 않나. 안다는 애가 아까 왜 그랬나. 민망해 죽는 줄 알았다"라고 토로했다.
그러자 강윤아는 "죄송하다. 갑자기 배가 아파서"라고 해명하자 박희옥은 "누가 보면 오해하겠다. 고부간의 사이 안 좋다고. 난 너 딸처럼 생각하는데 넌 아닌가보다"라고 서운해했다.
강윤아는 "아니다. 제가 어머니 얼마나 좋아하는데"라며 손사레를 치며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사랑의 꽈배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