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린마더스클럽' 이요원, 추자현에 "입상 시킬 것…배팅해봐라"
- 입력 2022. 04.14. 22:30:52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이요원이 추자현을 설득했다.
'그린마더스클럽'
14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극본 신이원, 연출 라하나)에서는 이은표(이요원)가 변춘희(추자현)에 영재반 찬성을 옹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변춘희는 이은표에 "무슨 일 있었나. 왜 태도가 180도 달라졌나"라고 물었다. 이은표는 "저도 정신 차려야죠"라며 "그래서 말인데 유빈이 골드버그 대회 준비하시지 않나. 그 팀에 우리 동석이도 들어가게 해달라. 다른 건 몰라도 동석이 과학 쪽으로는 꽤 잘한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변춘희는 "미안하지만 나는 애 문제에 개인적인 친분을 섞지 않는다"라고 단호하게 거절했다.
이은표가 "언니 백으로 들어가고 싶다는 거 아니다. 동석이 생각보다 실력 괜찮다"라고 강조하자 변춘희는 "근데 우리 애는 무조건 입상해야한다. 거성대에서 꽤 중요하게 하는 포트폴리오라"라고 전했다.
이에 이은표는 "제가 입상시키겠다. 책임지고"라며 "어차피 앙리는 물 건너 갔고 그에 버금가는 애 찾기 어려울 거고. 그렇다면 한 번쯤 배팅해보는 것도 좋지 않나"라고 솔깃한 제안을 건넸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그린마더스클럽'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