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킬힐' 김하늘, 김진우에 이혼 요구 "나 김재철 사랑한다"
- 입력 2022. 04.14. 23:05:06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김하늘이 김진우와 이혼을 결심했다.
'킬힐'
14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킬힐'(극본 신광호·이춘우, 연출 노도철)에서는 우현(김하늘)이 도일(김진우)에게 이혼을 요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우현은 도일에 "할 얘기있어서 보자고 했다. 나 정말 생각 많이 했다. 당신도 받아줬으면 좋겠다. 계속 이렇게 살 수 없잖아. 정리가 필요하다"라며 협의이혼신청서를 건넸다. 도일은 "당신이 나 지켜보고 있다 생각하고 한순간도 부끄럽지 않게 살고 있다"라며 이혼을 재고해달라고 애원했다.
그러자 우현은 "생각하고 또 했다. 남은 인생 우리 함께하는 거 서로에게 못할 짓이다"라며 선을 그었다.
도일이 "한번 만 더 생각해봐라. 지욱이 상처받을 거 생각 안 하나"라고 말하자 우현은 "나 지욱이 부족함 없이 키울거다. 상처? 그 걱정 이제부터 내가 한다. 우린 끝났다. 내 마음이 이미 다른 사람한테 있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도일이 "너 설마. 그 자식이랑 잤냐"라고 소리치자 우현은 "좋을대로 생각해라. 나도 그 사람한테 끌린 건 부정 못하니까"라고 털어놨다.
도일이 "너 거짓말이다. 그럴 사람 아니지 않나. 너 진심 아니라고 말해라"라고 분노하자 우현은 "나 그 사람 사랑한다"라고 답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킬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