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려욱, 5월 3일 솔로 컴백…커밍순 티저 공개
입력 2022. 04.15. 07:44:46

려욱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슈퍼주니어 려욱이 5월 가요계에 돌아온다.

15일 슈퍼주니어 공식 SNS를 통해 컴백을 알리는 두 가지 버전의 커밍순 이미지가 공개됐다. 이번 앨범은 솔로 가수로 3년 만에 컴백이다.

붉은 꽃잎 사이 주인 없는 옷가지가 놓인 Petal(꽃잎), 가시를 감싼 상처 입은 손을 흑백으로 담은 Prickle(가시) 이미지가 쓸쓸한 분위기를 선사해 본 앨범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킨다.

아직 새 앨범명과 새로운 비주얼은 베일에 싸여 있지만, 려욱은 커밍업 이미지만으로 음악 팬들에게 강렬한 몰입감을 안겨줬다. 'Petal', 'Prickle'이라는 키워드는 많은 상상을 불러일으킨다.

려욱은 지난 2016년 첫 번째 미니앨범 '어린왕자 (The Little Prince)', 2019년 두 번째 미니앨범 '너에게 취해 (Drunk on love)'를 발매하고 자신만의 서정성을 담은 발라드 곡으로 리스너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3년 만에 세 번째 미니앨범을 준비한 려욱이 올 봄에는 어떤 감성과 노래를 들려줄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슈퍼주니어 노래의 중심을 잡는 메인보컬이자 보컬 유닛 슈퍼주니어-K.R.Y. 멤버, 올해로 뮤지컬 데뷔 10주년을 맞은 뮤지컬 배우로서 려욱은 꾸준히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려욱만의 힘 있는 미성과 섬세한 표현력이 국내외 음악 팬들의 귓가를 매료시켜왔다. 새로운 솔로앨범에서도 이러한 려욱의 보컬이 빛을 발할 전망이다.

려욱의 세 번째 미니앨범은 오는 5월 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Label SJ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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