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가수전' PD "지난 시즌과 달라, 훈훈함 없는 치열한 대결"
입력 2022. 04.15. 14:28:36

유명가수전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김은지PD가 '유명가수전-배틀어게인' 차별점을 전했다.

15일 오후 JTBC 신규 예능프로그램 ‘유명가수전-배틀어게인’(이하 '유명가수전')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윤현준CP, 김은지PD, 유희열, 규현, 김기태, 이주혁, 신유미가 참석했다. 기존 참석 예정이었던 김소연, 윤성, 박현규는 건강상의 이유로 불참했다.

이날 김은지PD는 "지난 시즌에서는 선배 가수들 모시고 따뜻하고 훈훈한 분위기에서 진행하는 프로였다면 훈훈함은 전혀 없고 시니어, 주니어로 나눠서 불타는 승부욕으로 치열한 대결 펼친다. 대결에 심사는 시청자들이 참여해서 그 대결을 직접 판정을 내려준다. 더 흥미진진할 것"이라고 지난 시즌과의 차별점을 전했다.

이어 유현준CP는 "오디션이 끝나고 스핀오프 경우 힘을 빼는 경우가 많다. 우리는 탑6가 '싱어게인'보다 더 열심히 하는 것 같다 .자존심이 걸려있기 때문에 더 열심히 하고 지는 것에 가슴 아파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73인 심사위원이 있다. '싱어게인' 보면서 나도 저 사람 노래 직접 듣고 싶다고 하신 분, 방구석에서 심사를 많이 했을 것 같은 분들을 모셔서 심사평을 직접 들어보는 최초 방송이 될 것이다"라고 귀띔했다.

'유명가수전'은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2(이하 ‘싱어게인2’) Top6 김기태, 김소연, 윤성, 박현규, 이주혁, 신유미가 유명곡 주인공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리메이크 무대로 ‘배틀’을 펼치는 음악 프로그램. 사위원으로 활약했던 유희열, 규현이 MC 겸 시니어, 주니어 팀장을 맡으며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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