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명가수전' 규현 "출연 소식 몰랐다, 소속사와 갈등" 너스레
- 입력 2022. 04.15. 14:38:28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가수 규현이 '유명가수전-배틀어게인' 출연 계기를 전했다.
규현
15일 오후 JTBC 신규 예능프로그램 ‘유명가수전-배틀어게인’(이하 '유명가수전')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윤현준CP, 김은지PD, 유희열, 규현, 김기태, 이주혁, 신유미가 참석했다. 기존 참석 예정이었던 김소연, 윤성, 박현규는 건강상의 이유로 불참했다.
이날 규현은 "제작진과 아무런 이야기도 하지 못했는데 그냥 출연하는 걸로 돼있더라. 그냥 하게 됐다"며 "지난 시즌 메인 MC로 함께해서 그런지 당연히 출연하겠다고 생각하셨나 보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시즌은 탑3의 힐링, 존경하는 선배님들과의 행복한 시간이었다면 이번엔 전쟁이다. 또 다른 재미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윤현준CP는 "규현 소속사 시스템이 잘 돼있다. 이미 소속사와 얘기가 잘 끝나서 섭외를 했다. 규현에게 전달을 안 해 준 것같다"고 해명했고 규현은 "소속사와 갈등을 빚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유명가수전'은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2(이하 ‘싱어게인2’) Top6 김기태, 김소연, 윤성, 박현규, 이주혁, 신유미가 유명곡 주인공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리메이크 무대로 ‘배틀’을 펼치는 음악 프로그램. 사위원으로 활약했던 유희열, 규현이 MC 겸 시니어, 주니어 팀장을 맡으며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