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명가수전' 신유미 "'싱어게인' 이어 또 배틀, 복잡한 심경"
- 입력 2022. 04.15. 14:46:07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신유미가 '유명가수전-배틀어게인' 출연 소감을 전했다.
신유미
15일 오후 JTBC 신규 예능프로그램 ‘유명가수전-배틀어게인’(이하 '유명가수전')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윤현준CP, 김은지PD, 유희열, 규현, 김기태, 이주혁, 신유미가 참석했다. 기존 참석 예정이었던 김소연, 윤성, 박현규는 건강상의 이유로 불참했다.
이날 김기태는 "내가 부족한 부분을 알고 있기 때문에 관객들에게 잘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정말 잘해야겠다 생각했는데 무대를 보고 나니 깜짝 놀랐다"며 "훈훈한 방송이 아니구나 느껴 항상 긴장하면서 잘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주혁은 "'싱어게인' 나왔던 자체가 멋진 무대를 남기고 싶어 나온 게 컸는데 연장선으로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 같다. 멋진 무대를 남기고 싶다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고 각오를 전했다.
신유미는 "또 배틀이구나 싶어서 여러 가지 복잡한 심경이 들긴 했는데 막상 와서 무명 심사위원 앞에서 노래하니까 공연하는 기분도 많이 느끼게 됐다"며 "현장감도 방송으로 만나볼 수 있지 않을까. 더 잘해야겠단 생각이 많이 든다"고 덧붙였다.
'유명가수전'은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2(이하 ‘싱어게인2’) Top6 김기태, 김소연, 윤성, 박현규, 이주혁, 신유미가 유명곡 주인공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리메이크 무대로 ‘배틀’을 펼치는 음악 프로그램. 사위원으로 활약했던 유희열, 규현이 MC 겸 시니어, 주니어 팀장을 맡으며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