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꽈배기' 오영실, 심혜진에 "이혼시켜려면 비용 지불해라"
- 입력 2022. 04.15. 20:28:42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사랑의 꽈배기' 오영실이 심혜진에게 돈을 요구했다.
'사랑의 꽈배기'
15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에서 황미자(오영실)는 맹옥희(심혜진)에게 거액의 돈을 요구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맹혹희는 "지난 5년 동안 한별이 키워준 값이다. 경준(장세현)이 위자료도 섭하지 않게 챙겨줄게 그러니까 얼른 이혼시키자"며 돈 봉투를 내밀었다.
황미자는 "이거 먹고 떨어지라는 거냐"고 물었다. 맹옥희는 "그래. 너희 돈 좋아하잖아. 돈 때문에 이러는 거잖아. 그래서 돈 준다고. 그러니까 경준보고 얼른 이혼하자고 해. 한별이 친권도 포기하고"고 답했다.
이어 맹옥희는 "경준이 자식도 아닌데 왜 포기 안 하겠다는 거냐. 은별이 생각해서라도 한별이 친권 포기해야 되는거 아니니? 욕심 너무 과하다. 정말 추해"라고 일침을 가했다.
그러자 황미자는 "넌 내가 돈 때문에 이런다고 생각하냐. 그래 돈 때문이다. 네 시아버지 재산 한별이한테 모두 상속됐다며? 그런데 왜 한별이를 포기하니? 한별이 재산이 얼만데 이 돈을 받고 친권을 포기하냐. 네 딸 정 이혼시키고 싶으면 그만큼 비용 지불해라. 이딴 푼돈 말고"라며 봉투를 던지고 돌아섰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사랑의 꽈배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