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 강승윤, 죽은 아내 향한 죄책감 "네 몫까지 열심히 살겠다"
- 입력 2022. 04.15. 22:49:43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내일' 강승윤이 죽은 아내에 대한 죄책감으로 힘들어했다.
'내일'
15일 오후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내일'에서는 싱어송라이터 강우진(강승윤)이 아내 허나영(이노아)의 죽음으로 힘들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는 강우진은 "내 자신이 너무 증오스럽다. 태어나지 말아야했다"고 자책했다.
구련(김희선)은 "살았으니까. 허나영이 당신을 살렸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핸들을 자신 쪽으로 튼다. 허나영은 널 살리려고 핸들을 당신 쪽으로 돌렸다"고 회유했다.
구련의 회유에도 강우진은 몸을 던졌고, 구련은 허나영의 영혼과 만나게 했다.
허나영은 "너는 거기서 나를, 나는 여기서 너를 기다리는 거다. 그리고 다시 만날 때 네 나무에서 가장 예쁘게 핀 꽃 가지고 와달라"고 부탁했다. 그러면서 "너무 울지말고 씩씩하게 기다리자. 내 몫까지 열심히 살아달라"고 달랬다.
강우진은 "네 몫까지 열심히 살겠다"고 약속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내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