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겐마' 이준기, 이순재 투신 막아 "이경영 악행에서 지킬 것"
- 입력 2022. 04.15. 23:22:42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어게인 마이 라이프' 이준기가 이순재를 지키는 데 성공했다.
'어게인 마이 라이프'
15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어게인 마이 라이프'에서는 김희우(이준기)가 조태섭(이경영)으로부터 우용수(이순재)를 지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희우는 우용수에게 "DH머니가 어르신의 땅과 건물을 노리고 있다. 예상하신 대로 그 구역에 재개발 계획이 있는 거 같다. 이들 뒤에 정치권이 있는 거 같다"고 귀뜸했다.
이어 "부동산 구입하실 때 대출 받았냐. 이자율을 최대로 올리면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올리고 갚지 못할 시에 경매로 넘길 거다. 헐값에 사들이고, 어르신을 파산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우는 "당장 다 팔아야 하고, 등기 이전할 때 한꺼번에 해야 한다. 타깃인 어르신이 부동산을 매각하는 줄 알면 가만히 있지 않을 거다"고 조언했다.
과거를 미리 본 김희우는 조태석의 악행으로 투신을 선택한 이순재를 지키기 위해 나섰다. 김희우의 조언을 들은 우용수는 "한 사람 인생은 잘 건졌고, 이번에는 내 인생을 건진 거 같다"고 미소를 지었다.
김희우는 "이전 삶에서 조태석은 재개발을 비롯한 부동산 투기로 막대한 이익을 얻었다. 금융권을 이용해 사람들의 자산을 빼앗는 악행을 저질렀고, 몇몇 거물이 피해를 입었다"며 "어르신은 내가 지키겠다"고 다짐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어게인 마이 라이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