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는 아름다워' 배그린, 윤시윤에 이혼 변호 부탁 "믿을만한 사람 필요해"
- 입력 2022. 04.16. 20:04:42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그린이 윤시윤에게 이혼 소송 변호를 부탁했다.
현재는 아름다워
16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에서는 이혼 소송을 준비하는 소영은(배그린)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현재(윤시윤)은 소영은에 "하고많은 변호사 중에 왜 나한테 왔어?"라고 물었고 소영은은 "이기고 싶으니까. 서류 준비 뭐해줘야 하는지 알려줘"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현재는 거절했고 소영은은 갑자기 공황장애 증세를 보였다. 이에 이현재는 소영은 대신 대리기사를 불렀고 이때 이들을 미행하는 사람을 발견했다.
이를 본 소영은은 "남편이 보낸 사람 같다"고 말했고 이현재는 "이혼 소송 때문에 이러는 거야, 네 남편"이라며 걱정했다.
소영은은 "지금 나한텐 믿을만한 사람이 필요하다. 나는 뭐 너한테 오고 싶었는 줄 알아?"라며 "다시 어떻게 해보겠다는 거 아니다. 나도 양심 있다. 근데 너무 힘들다. 우리 아이들 뺏기고싶지 않아"라며 눈물을 보였다.
이현재는 "날 믿냐"고 물었고 소영은은 "널 알아 넌 나뿐만 아니라 누구도 배신하지 않을 사람이란 거"라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현재는 아름다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