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사곡3' 이가령·강신효, 재결합 후 깨소금이 쏟아진다…알콩달콩 신혼 분위기
- 입력 2022. 04.16. 21:10:00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결혼작사 이혼작곡3’ 이가령과 강신효가 ‘달달한 꿀 모닝’ 현장으로 기기묘묘한 행복을 표현한다.
결사곡3
TV조선 주말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3’(이하 ‘결사곡3’)는 지난 11회는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는 파워를 입증했다.
지난 11회에서 송원(이민영)에 빙의된 부혜령(이가령)이 판사현(강신효)과 두 번째 결혼식을 한 후 소예정(이종남)을 따라 꼬마 동자(서우진)가 판사현 집으로 이동하는 소름 엔딩이 담겨 충격을 안겼다.
이와 관련 이가령과 강신효의 ‘알콩달콩 아침 식사’ 장면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극 중 먼저 잠을 깬 판사현이 간단한 아침 식사를 준비해 부혜령의 잠을 깨우는 장면. 커피 향에 부혜령이 잠에서 깨자 판사현은 “마마 아침 대령했습니다”라며 다정하게 부혜령을 챙기고, 부혜령은 온화한 미소를 지으며 행복 만발한 투샷을 선보인다. 특히 이 장면은 12회 예고편에 삽입돼 시청자들의 다양한 추측을 유발했던 터. 과연 판사현이 “고맙구 이뿌구. 감사해서”라고 한 이유는 무엇인지, 빙의 버프는 언제까지 유지될 수 있을지 호기심을 유발하고 있다.
제작진 측은 “‘결사곡3’는 핑크빛 장면 속에서도 긴장감을 불어넣는 복합 감정의 유일무이한 드라마”라는 말과 함께 “송원 빙의로 이혼 전과는 판이하게 달라진 부혜령과 판사현의 운명이 어떻게 흘러갈지 16일(오늘) 방송될 12회를 기대해달라”고 남겼다.
한편 보건당국의 지침을 준수하고 출연진 및 제작진의 안전에 더욱 심혈을 기울였으나, 제작진 일부의 코로나 확진으로 인해 향후 구성원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모든 상황을 고려해 부득이하게 이번 주까지 주 1회 토요일에만 방송된다. 또한, ‘결사곡3’ 12회는 이날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지담 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