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사곡3' 지영산, 박주미 결혼 소식 알고 분노 "소송할 거다"
입력 2022. 04.16. 21:51:43

결사곡3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지영산이 박주미 결혼 소식에 분노했다.

16일 방송된 TV조선 토일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자곡3'(이하 '결사곡3')에서는 결혼을 약속한 사피영(박주미), 서동마(부배)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아미(송지민)은 신유신(지영산)에게 "언니 먼 친척 있어? 지아 입학 선물 주러 잠깐 들렀는데 언니 예비 시어른 댁에 인사 갔다더라. 언니 결혼하는 거 아니겠지?"라고 말했다.

신유신은 "말도 안 되는 소리, 결혼은 무슨 결혼"이라며 과민반응했다.

이후 사피영 결혼 소식을 듣게 된 신유신은 사피영을 찾아가 "결혼한다는 거 사실이야? 누구랑?"이라고 따졌고 사피영은 "왜 알아야 해. 내가 결혼해 궁금해할 필요 없어"라고 선을 그었다.

이를 들은 신유신은 "혼자 결혼하고 지아는 내가 키울 거다. 계부보다 친부가 낫지"라고 말했고 사피영은 "아미랑 결혼하셔야지"라고 반박했다.

이에 신유신은 "안해. 소송이든 뭐든 할거다"라고 경고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결사곡3'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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