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블루스' 김우빈, 한지민 걱정…무례한 윤병희에 "그냥 가라"
입력 2022. 04.17. 21:49:03

우리들의 블루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우리들의 블루스' 김우빈이 한지민을 도와줬다.

17일 오후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 김양희 이정묵)에서는 박정준(김우빈)이 이영옥(한지민)을 도와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배선장(윤병희)은 술에 취해 이영옥에게 "모텔 같이 가자"라고 졸라댔다. 급기야 배선장은 "그럼 그냥 한번 안아보자"라고 이영옥에게 성추행을 시도하려고 했다.

이영옥은 그런 배선장에게 "가라. 한 동네 사는 사람끼리 이게 뭐냐. 어서 가라"라며 거절의 뜻을 여러차례 내비쳤다. 하지만 술에 취한 배선장은 막무가내로 들이댔다.

한편, 길가에서 이영옥이 대리 운전을 불러 집으로 가는 걸 목격한 박정준은 이영옥이 걱정 돼 곧바로 이영옥의 집으로 달려갔다.

곤란해하는 이영옥을 본 박정준은 배선장을 뜯어말리며 "노는 건 노는거고, 이건 다르다고 하지 않냐. 그냥 가라"라고 호통쳤다. 박정준의 도움으로 이영옥은 집으로 무사히 귀가했다.

배선장은 자신을 방해하는 박정준에게 "네가 뭔 상관이냐. 네가 왜 나서냐"라며 화를 냈다. 박정준은 아랑곳하지 않고 "가라. 내 얼굴 그렇게 봐서 뭐하려고 그러냐"라고 맞대응했다. 배선장은 "짜증난다"라고 소리친 후 자리를 떠났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우리들의 블루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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