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꽈배기' 박철호, 요양원 이사장 된 김진엽 찾아가 "내가 친부다"
- 입력 2022. 04.18. 19:54:52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박철호와 김진엽이 재회했다.
사랑의 꽈배기
18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에서 박기태(박철호가)는 박하루(김진엽)가 친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게됐다.
이날 방송에서 박기태는 박하루를 찾아가 "나다. 나라고, 네 애비"라며 거짓 눈물을 흘렸다.
박하루는 "지금 무슨 소리를 하시는 거냐"고 황당해했고 박기태는 "내가 널 낳아준 아빠다. 천륜을 무시하면 되냐. 내가 널 그렇게 가르쳤냐"고 뻔뻔하게 말했다.
이에 박하루가 "뭘 착각하나 본데 나 당신 아들 아니다"라고 부정하자 박기태는 "이게 다 오광남(윤다훈)이랑 박희옥(황신혜)때문이다. 오광남 자식 지 아들이라고 속이다니"라며 "이렇게 큰 요양원에 이사장이 내 아들이라니 너무 기쁘다"고 소리쳤다.
박하루가 자리를 떠나자 박기태는 "박하루가 내 아들이라니 이게 웬 대박이냐 이제야 박기태 인생이 활짝 피는구나"라고 읊조렸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사랑의 꽈배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