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 혐의’ 슈, 전문가 도전 “꼬리표 덮지 않고 숨기지 않겠다”
입력 2022. 04.19. 10:47:27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도박 물의를 일으킨 그룹 S.E.S 출신 슈가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슈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박이라는 꼬리표 덮으려 하지 않겠습니다. 숨기려 하지 않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새로운 도전”이라고 알린 그는 “도박에 빠져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려고 한다. 제가 아직 부족하기에 좀 더 공부하고 전문가가 되어야 될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한국코치협회의 초급코치자격을 받기 위해 열심히 교육을 받고 왔다. 제 경험이 그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저 도전해보겠다”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공부 중인 곳을 가리킨 슈의 모습이 담겨있다. 더불어 자신이 공부하고 있는 문제집을 공개, 눈길을 끌고 있다.

슈는 지난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까지 마카오 등지에서 약 7억9천만원 규모의 도박을 상습적으로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받았다.

4년 간의 자숙 기간을 거친 슈는 최근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해 근황을 알렸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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