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슈 VIEW] '동상이몽2' 임창정, 아내 배려 없는 마이웨이 언제까지
- 입력 2022. 04.19. 14:14:14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아내 서하얀을 배려하지 않는 철없는 마이웨이 행보로 비난을 받고 있다.
임창정-서하얀
지난 18일 방송왼 SBS '너는 내 운명-동상이몽2'(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임창정-서하얀 부부와 임창정 절친 배우 이종혁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임창정은 돼지 한 마리를 사들고 와 이종혁에게 동업을 제안했다. 앞서 다양한 요식업에 도전해 대박과 쪽박을 모두 경험한 임창정은 “이번엔 무조건 된다!”라며 큰소리쳤지만 이를 맛본 이종혁은 반신반의하는 모습을 보였다.
임창정의 사업 계획을 처음 듣게 된 서하얀 역시 "보증금이 어디 있어? 우리 대출 진짜 많다. 이 집도 월세다"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그럼에도 이종혁을 설득하는 데만 혈안이 된 임창정은 "가게 자리는 봐 놨다. 직원을 최소화하면 된다"라며 눈치 없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서하얀은 "직원 몇 명 쓸 거냐. 오빠가 일할 거냐"라며 "포차 하나 관리하기도 어렵다"며 분노가 폭발하고 말았다.
방송 이후 임창정의 철없는 마이웨이 행보에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임창정의 이러한 행동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기 때문. 임창정은 '동상이몽2' 첫 출연 당시 아내 서하얀에게 독박 육아를 시키고 아침에 칠첩반상을 요구하는 등 집안일에는 나 몰라라 하는 무책임한 모습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매일 아침 서하얀은 아이들의 식사는 물론 등교 및 등원 준비까지 하느라 정신없는 하루를 보냈다. 반면 임창정은 침대에서 휴대폰을 보며 느긋했다. 임창정은 아이의 등원 준비를 도와달라는 요청에도 서투른 모습을 보여 서하얀을 답답하게 했다. 막내의 양치질을 제대로 시키지 못하는가 하면 육아, 집안일은 고스란히 서하얀의 몫이었다.
이러한 임창정 모습은 시청자들의 공분을 샀고 일각에서는 방송을 위한 콘셉트가 아니냐는 추측까지 이어졌다. 18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재혼한 임창정이 서하얀과의 결혼생활을 최초 공개하는 만큼 방영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던 바. 행복한 결혼생활을 보여줄 것이라는 시청자들의 기대와 달리 매주 철없는 임창정 행동은 분노만 유발하고 있다.
물론 일부 모습만 보고 이들의 부부생활을 판단할 수는 없다. 분명한 점은 방송 이후 임창정 본인 이미지에 타격을 입었다는 것이다. 계속되는 비난에 과연 임창정이 향후 개선된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동상이몽2'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