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다라박, 美 코첼라 무대 끝낸 심경 "넷이 함께했던 열흘…행복" [셀럽샷]
- 입력 2022. 04.19. 17:13:48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투애니원 완전체로 미국 코첼라 무대에 선 소감을 밝혔다.
투애니원
산다라박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꿈같은 게 아니라 너무나 현실 같았다. 7년만이라고 느껴지지가 않았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대 아래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투애니원 멤버 씨엘, 산다라박, 박봄, 공민지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산다라박은 투애니원이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는 무대 현장도 공개했다.
이어 그는 "어쩌면 같이 활동한 시간 보다 서로 떨어져있던 시간들이 더 길었는데도 엊그제 맞춰본 거처럼 호흡이 너무 잘 맞아서 넷 다 놀랐구 반가웠다. 원래의 내 모습을 다시 찾은 거 같은 느낌.. 그 편안함.. 안정감… 4개의 퍼즐이 이제야 다시 맞춰진 거 같다"라며 뭉클한 심경을 털어J다.
산다라박은 "미국에서 넷이 함께 했던 열흘은 정~말 행복했다 또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또 다시 함께할 날이 꼭 오길 바라면서 앞으로도 서로 응원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하장!!! 그동안 오래 기다렸을 블랙잭들에게 좋은 선물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너무 멋진 울 멤버들& 최고로 든든한 울 리더 도와주신 모든 분들 모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투애니원 놀자~!!!"라고 덧붙였다.
한편 투애니원은 지난 17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서 7년 만에 완전체 무대를 선보였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산다라박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