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꽈배기’ 이달형·황신혜, 손성윤·김진엽 외도 오해→맞따귀
- 입력 2022. 04.19. 20:02:28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황신혜가 손성윤의 따귀를 때렸다.
'사랑의 꽈배기'
19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에서는 강윤아(손성윤)가 김철구(이수용)와 함께 있는 모습을 목격한 박희옥(황신혜)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남춘(이달형)은 오소리(함은정)와 박하루(김진엽)이 함께 있는 모습을 발견하곤 박하루의 뺨을 때렸다. 강남춘이 “처자식 있는 놈이 뭐하는 짓이냐”라고 소리치자 이 모습을 지켜본 박희옥은 “지금 뭐하시는 거냐. 지금 제 앞에서 제 아들 때리신 거냐. 제 아들이 아내 놔두고 다른 여자랑 있어서 그러냐”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그럼 저도”라며 옆에 있던 강윤아의 따귀를 날렸다.
강윤아는 김철구와 함께 놀이터에 있었던 것. 강남춘이 “지금 뭐하시는 거냐. 적반하장이라더니 제 정신이냐. 남의 귀한 딸에게 뭐하는 짓이냐”라고 당황하자 맹옥희는 “제가 할 소리를 하신다. 사돈어른 따님께서 뭘 한지 아시냐. 입 아파서 말하기도 싫다”라며 휴대폰으로 촬영한 사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강윤아가 김철구와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맹옥희가 “따님 외도하는 현장 사진이다”라고 하자 강윤아는 “어머니 아니다. 그거 오해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맹옥희는 “오해라고? 어디서 그런 새빨간 거짓말을 하냐. 내가 봤다. 외간남자랑 만나는 거 내가 봤다”라고 주장했다.
이를 들은 강윤아는 “외간여자랑 몰래 만나는 건 어머니 아드님이다”라고 분노했다. 오소리가 “우리가 왜 몰래 만나냐”라고 발끈하자 강윤아는 “그럼 내 허락 맡고 만났냐”라고 황당함을 드러냈다.
실랑이를 벌이자 맹옥희는 “얘네들 내가 불렀다. 너 외도하는 현장 보라고 내가 불렀다”라고 설명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사랑의 꽈배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