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꽈배기’ 박철호, 아들 김진엽에게 100억 요구
- 입력 2022. 04.19. 20:29:09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박철호가 김진엽에게 100억을 요구했다.
'사랑의 꽈배기'
19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에서는 박하루(김진엽)를 찾아간 박기태(박철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기태는 박하루의 회사로 찾아갔다. 박하루가 나가달라고 하자 박기태는 “아버지가 아들 보러 왔는데”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박하루가 “누가 당신 아들이냐”라고 발끈하자 박기태는 “너무 그러지 마라. 너 그러다가 나중에 후회한다”라고 경고했다.
박하루는 “왜 왔냐. 용건만 말하고 빨리 나가라”라고 한숨을 쉬었다. 박기태는 “바쁜 것 같으니 용건만 간단히 말하겠다. 돈 좀 달라. 너 돈 많지 않냐. 많이 안 바란다”면서 “너희 애비가 남에게 손 안 벌리고, 품위 유지할 정도면 된다”라고 밝혔다.
얼마를 원하냐는 말에 박기태는 100억을 불렀다. 황당한 박하루는 보완직원을 호출했고, 박기태는 쫓겨나듯 밖으로 나갔다. 때마침 박기태는 오광남과 마주쳤고, 그의 멱살을 잡으며 “너 가만히 안 둘 거다”라고 분노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사랑의 꽈배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