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내 인생’ 차민지, 유모차 발견 후 분노 “애 낳은 거 광고하냐”
입력 2022. 04.19. 20:43:37

'으라차차 내 인생'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차민지가 아기 용품을 발견하고 발끈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으라차차 내 인생’(극본 구지원, 연출 성준해)에서는 유모차를 발견한 백승주(차민지)의 모습이 그려졌다.

졸업 작품집을 찾으러 갔다가 새 유모차를 발견한 백승주는 방혜란(조미령)에게 “왜 안 버리고 아직까지 가지고 있냐”라고 물었다.

방혜란이 “포장도 안 뜯은 걸 왜 버리냐. 중고마켓에 팔면 다 돈이다”라고 답하자 백승주는 “나 애 낳은 거 광고할 일 있냐. 당장 갖다 버려라”라고 소리쳤다.

이를 들은 방혜란은 “내일 버리겠으니까 거기다 둬라”라고 말했다. 그러자 백승주는 “환한 대낮에 버리겠다고?”라고 황당해 했다.

방혜란이 “지금 가겠다”라고 하자 백승주는 “이거 말고 없냐. 애 물건 말이다”라고 날카로운 반응을 보였다.

방혜란은 “없다. 이건 포장도 안 뜯은 거라 아까워서 가지고 있었던 거다. 다른 건 이사올 때 버렸으니까 걱정 마라”라고 안심시켰다. 백승주는 “보는 사람 없는지 잘 확인하고 버려라”라고 신신당부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으라차차 내 인생'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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