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으라차차 내 인생’ 남상지, 보육원行→“힘찬이 제가 키우겠다” 오열
- 입력 2022. 04.19. 20:55:24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남상지가 아이를 보육원에 맡기려 한 자신을 원망했다.
'으라차차 내 인생'
19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으라차차 내 인생’(극본 구지원, 연출 성준해)에서는 생활고에 시달리는 서동희(남상지)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동희는 갑자기 고열에 시달린 아이를 데리고 응급실을 찾았다. 그러나 잔액부족으로 병원비 결제를 하지 못하자 장현석(이대연)이 대신 내줬다.
장현석은 서동희의 사정을 알게 됐고, 아이를 자신이 후원하는 보육원에 맡기는 게 어떠냐고 제안했다.
아이와 함께 지내던 모텔에서 마저 쫓겨날 위기에 처한 서동희는 보육원을 찾았다. 1년 후 아이를 다시 찾으러 오겠다고 약속했지만 울음소리를 들은 서동희는 “저 도저히 안 되겠다. 힘찬이 제가 키우겠다”라며 아이를 데리고 나갔다. 그는 “힘찬아 미안하다. 엄마가 정말 미안하다”라며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며 오열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으라차차 내 인생'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