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前엑소’ 타오, 쉬이양과 또 열애설
- 입력 2022. 04.19. 21:08:39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엑소 출신 타오(황쯔타오)가 중국가수 쉬이양과 열애설에 다시 한 번 휩싸였다.
타오
19일 시나연예 등은 타오가 쉬이양과 이틀간 항저우 촬영장에 머물렀다고 보도했다. 또 두 사람이 동행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2월 열애설에 휩싸인 바. 당시 타오는 사실이 아니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쉬이양은 2016년 SM 루키즈 멤버로 활동하다가 2018년 중국으로 돌아갔다. 이후 타오가 설립한 회사 롱타오엔터테이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