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레이지 러브’ 유인영, 하준 부대표 임명→“김재욱 무너뜨릴 것” 예고
- 입력 2022. 04.19. 22:05:09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유인영이 김재욱에게 경고했다.
'크레이지 러브'
19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크레이지 러브’(극본 김보겸, 연출 김정현 최연수)에서는 오세기(하준)를 자신의 회사 부대표로 선임한 백수영(유인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백수영은 노고진(김재욱)의 회사로 찾아가 “오세기 씨 우리 부대표로 스카우트 됐다. 앞으로 모든 법적인 문제는 우리가 해결할 테니 법무팀으로 관련 사항 보내 달라”면서 “그럼 할 말 다 했으니 전 이만”이라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이어 그는 “정말 다행이다. 걱정 많이 했다”라며 “노고진이 고작 탈세 정도로 무너질까봐. 너무 쉽게 무너지면 시시하지 않나. 나는 아직 시작도 안 했는데”라고 말하며 웃었다.
노고진이 “왜 이렇게까지 하는 거냐”라고 묻자 백수영은 “말했지 않나. 너 용서 안 한다고”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세기 씨도 나 못지않더라. 그래서 아주 마음에 든다. 잘 봐라. 내가 노고진을 어떻게 무너뜨리는지”라고 예고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크레이지 러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