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검사 도베르만’ 김우석 “가혹행위 있었다…母오연수, 위증 강요” 폭로
입력 2022. 04.19. 23:39:28

'군검사 도베르만'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김우석이 가혹행위를 폭로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극본 윤현호, 연출 진창규)에서는 총기 난사 사건의 진실이 그려졌다.

군 법정에 선 마병장은 편일병(김요한)에게 “군인도 아닌, 인간도 아니다”라고 말하며 가혹행위를 부인했다.

이를 들은 노태남은 “가혹행위 있었다”라고 폭로하며 마병장의 멱살을 잡았다. 그는 “아니지 않나. 당신들 이러려고 군대 온 거 아니지 않나”라며 “총 쏜 형도 벌 받고, 총 쏘게 만든 너희들도 다 벌 받아야 한다”라고 분노했다.

이어 “내가 이런 말 왜 하냐고? 내가 이런 말 할 자격 없는 거 잘 안다. 이건 진짜 아니지 않나”라며 울부짖었다.

이후 노태남은 노화영(오연수)을 바라보며 “어머니, 아니 노화영 사단장님. 어머니 그 군복을 지키기 위해 위증을 강요했다. 이게 어머니가 만들고 싶은 군대냐. 대답해 보시라”라며 소리쳤고, 퇴정 명령을 당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군검사 도베르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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