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가속' 박주현 "캐릭터와 싱크로율? 행동파라는 점은 상당히 높아"
- 입력 2022. 04.20. 14:26:16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너가속' 박주현이 박태양 캐릭터와 싱크로율에 대해 설명했다.
박주현
20일 오후 KBS2 새 수목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조웅 감독, 박주현, 채종협이 참석했다.
이날 박주현은 운동이 전부인 박태양 역에 대해 "배드민턴이 곧 나인 아이라서 모든 중심에 배드민턴을 빼면 이야기가 안 되는데, 왜인지 점점 풀어질 거 같다. 운동이 전부였던 태양이가 태준을 만나 어떻게 변화하는지 보시면 재밌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싱크로율에 대해선 "행동파라는 점에서 상당히 높은 편"이라며 "나름의 속 이야기들이 있는데 그런 부분에서는 싱크로율이 높지 않았다. 태양이를 봤을 때 안쓰럽고 먹먹했던 부분들이 있는데 그런 부분들을 최대한 섬세하게 표현하고 싶어서 대본을 많이 봤다"고 전했다.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는 싱그러운 스물다섯, 운동이 전부인 박태양(박주현) 선수와 운동이 직업인 박태준(채종협) 선수가 배드민턴 실업팀에서 벌이는 뜨거운 스포츠 로맨스 한 판을 담은 드라마. 오늘(20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