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똥별' 박소진 "연예부 기자役 위해 실제 기자와 세 시간 인터뷰"
- 입력 2022. 04.20. 14:39:40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박소진이 기자 역을 연기하기 위해 준비한 과정을 설명했다.
박소진
20일 오후 tvN 새 금토드라마 '별똥별'(극본 최연수/연출 이수현)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이성경, 김영대, 윤종훈, 김윤혜, 박소진, 이정신, 이수현 감독이 참석했다.
극 중 온스타일보 연예부 기자 조기쁨 역을 연기한 박소진은 "평소 인터뷰는 많이 해봤지만 기자들이 어떤 삶을 사는지는 몰랐다. 지인에게 실제 기자를 소개를 받아서 세 시간 정도 인터뷰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 이야기를 녹음해두고 다시 들으면서 우리가 생각하는 기자 애티튜드 눈빛이 어떻게 시작됐는지 고민을 많이 했다"며 "기자들을 볼 때 표정이 건조하다고 여길 때가 많은데 기자의 입장에서 연예인들을 대할 때 사심이 섞이는 게 쉽지 않은 것 같더라. 드라이한 톤, 눈빛을 만들어낸단 말이 인상깊었다"고 덧붙였다.
'별똥별'은 별(STAR)들의 똥을 치우는 별별 사람들’이란 뜻으로, 하늘의 별과 같은 스타들의 뒤에서 그들을 빛나게 하기 위해 피, 땀,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의 리얼한 현장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오는 22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