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색조돌" 유나이트, 자유분방 에너지로 가요계 출격 [종합]
입력 2022. 04.20. 14:52:52

유나이트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그룹 YOUNITE(유나이트)가 비상의 날개를 펼친다.

20일 오후 유나이트의 첫 미니 앨범 ‘YOUNI-BIRTH’ 데뷔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당신’을 뜻하는 단어 ‘YOU’와 ‘연합’을 뜻하는 단어 ‘UNITE’의 합성어로 팀 이름을 정한 유나이트는 언제나 팬들과 함께 하나가 되겠다는 약속을 당당하게 자신들의 이름 안에 각인하며 앞으로 팬들과 만들어 갈 유기적인 시너지에 대한 강한 믿음을 부여했다.

이날 오랜 준비 끝에 데뷔한 은호는 “아홉 명의 멤버가 다 다양한 개성을 가지고 있고 다양한 매력을 갖고 있다. 많은 분들이 저희의 다양한 매력을 느끼고 자유분방한 에너지가 강점이다”라고 유나이트만의 강점을 이야기했다.

솔로 이후 그룹으로 데뷔하는 이은상은 “지난 솔로 활동을 하면서 느낀점이 많았다. 무대 경험이나 활동하면서 느낀 좋은 점을 바탕으로 그룹을 준비하면서 멤버들과 많은 이야기했다. 제가 도움이 될 부분은 도움을 주면서 멤버들로부터 좋은 영향을 받으면서 잘 준비했다. 이 자리가 즐겁고 든든하다”라고 미소를 지어보였다.

데뷔 확정 소식을 접한 당시 기분에 시온은 “정말 기뻤는데 걱정도 들었다. 노력해야할 부분이 많다 생각해서 더 많은 것을 보여주고자 노력해야겠단 생각을 했다”라고 전했다. 은호는 “오랜 기간 연습해서 마냥 신난다는 기분은 아니었다. 말로 표현할 수 없었고 아직도 실감이 잘 안 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첫 번째 EP ‘YOUNI-BIRTH’는 유나이트의 새로운 탄생과 그들이 펼쳐 나갈 찬란한 우주적 세계관의 시작을 동시에 의미한다. 유나이트는 데뷔 앨범으로선 이례적으로 더블 타이틀곡을 배치하며 그들의 다채로운 매력과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 외에도 유나이트만의 개성 넘치면서도 완성도 높은 트랙들이 앨범 전체를 짜임새 있게 구성하며 듣는 재미를 더했다.

선공개 타이틀곡 ‘EVERYBODY’는 YOUNITE가 가진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가득 담아낸 곡으로, 복잡한 세상 속 바쁜 일상을 잠시 벗어나 우리와 함께 오늘을 즐겨보자는 메시지를 패기 넘치게 노래한 곡이다.

이외에도 앨범 제목과 동명의 트랙으로 우리를 지켜보라는 당찬 포부를 강렬한 힙합 비트에 담아낸 ‘YOUNI-BIRTH’를 시작으로 멤버들의 싱그러운 비주얼이 절로 미소를 짓게 하는 타이틀곡 ‘1 of 9’, 핑크빛 사랑 이야기를 담은 감미로운 R&B 트랙 ‘RING RING RING’, 롤러코스터를 타듯 짜릿한 드라이빙감을 안겨주는 힙합 댄스곡 ‘ODYSSEY’, 마지막으로 사랑의 감정을 느낄 때 겪는 풋풋한 설렘을 노래한 경쾌한 댄스 넘버 '그런 느낌이 와’까지 완성도 높은 여섯 트랙이 담겼다.

유나이트 멤버들은 가요계 롤모델도 언급했다. 이은상은 “아이유 선배님을 존경한다. 진솔하고 단단한 선배님의 모습을 보면서 저 또한 많은 힘을 얻었고 그런 가수가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DEY는 “데뷔 준비하면서 주변 형들, 가족들, 친구들이 많은 힘이 됐고 저의 롤모델은 송민호 선배님이다. 무대 매너나 음악에서 존경할 점이 많은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은호는 “엑소 백현 선배님이다. 다방면으로 너무 다 잘하셔서 저도 백현 선배님처럼 올라운더로 활동하고 싶다”라고 답했다.

앞으로 유나이트로서 이루고 싶은 활동으로 현승은 “팬 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팬미팅을 하고 싶고 많은 선배님들 무대들을 봤었는데 저도 멋지게 무대를 해보고 싶은 상상을 해봤다. 콘서트도 해보고 싶다”라고 바랐다.

스티브는 “하고 싶은 게 진짜 많다. 단독 콘서트를 제일 하고 싶다. 팬 분들 앞에서 공연도 하고 재밌는 이야기도 나누고 싶고 아직 시기는 어렵지만 함성 소리도 듣고 싶다. 얼른 그 날이 왔으면 좋겠다”라고 소망했다.

얻고 싶은 수식어에 대해 형석은 “아홉 명의 멤버들 마다의 색이 다 다르다. 다양한 매력을 가진 팔색조돌이라는 수식어를 갖고 싶다”라고 말했다. 시온은 “매력돌. 저희가 매력이 정말 많은 팀이다. 아홉 명의 각기 다른 매력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유나이트의 활동계획과 이번 앨범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로 현승은 “저희가 준비한 매력과 퍼포먼스를 빨리 보여드리고 싶고 활동기간 동안 더 발전된 모습 보여드리면서 꼭 신인상 타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브랜뉴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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