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꽈배기' 이달형, 딸 손성윤에 일침 "천벌 받는다"
입력 2022. 04.21. 20:09:56

'사랑의 꽈배기'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사랑의 꽈배기' 이달형이 손성윤을 꾸짖었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에서는 강남춘(이달형)이 딸 강윤아(손성윤)에게 꾸짖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남춘은 강윤아에게 박하루(김진엽)과 이혼하라고 부추겼다. 그는 "박서방 아버지라는 사람 눈빛이 이상하다. 불길하다. 그러니까 이혼해라"라고 말했다.

강남춘은 "철구(이수용)는 부모님 다 돌아가시고 혼자라더라. 내가 박서방을 왜 좋아했는 줄 아냐. 고아나 진배없는 신세라서 좋아했다. 강남춘이 데릴사위하려고"라며 "네 인연은 박서방이 아니라 김철구다"라고 설득했다.

그러면서 그는 "내 딸이지만 너 너무하다. 하루랑 소리(함은정)한테 그렇게 못된 짓을 해놓고 뻔뻔하냐"고 일갈했다.

강윤아는 "잘못은 소리 아버지(윤다훈)랑 시어머니(황신혜)가 저질렀다. 나는 입 다문 죄밖에 없다"고하자 강남춘은 "그게 더 나쁘다. 잘못 된 것을 알았으면 바로 말해야지 왜 입을 다무냐. 샛별이랑 한별이가 남의 아빠 밑에서 자라는 불상사는 없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아무리 사랑에 눈이 멀어도 그러면 안 된다. 다른 사람도 아니고 친구한테, 천벌 받는다"고 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사랑의 꽈배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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