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몸신이다’ 혈당 관리 성적표 ‘당화혈색소’, 저항성 전분 식단은?
입력 2022. 04.21. 20:10:00

'나는 몸신이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혈당 관리 성적표라 불리는 당화혈색소를 알아본다.

21일 오후 방송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혈당 관리 성적표, 당화혈색소 ‘수’받은 사람들의 공통점’ 편으로 꾸며진다.

당뇨 환자 500만 명 시대. 우리나라 30세 이상 성인 7명 중 1명이 당뇨를 앓고 있다고. 과거에는 당뇨병을 공복 혈당, 식후혈당으로 진단했다면 최근에는 당화혈색소가 중요한 진단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당화혈색소는 3개월간 평균 혈당치로, 혈액 내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의 혈색소가 얼마나 당화됐는지를 보는 순수지표다. 이런 당화혈색소가 정상을 훌쩍 넘어서게 되면 혈액 속에 당이 남아돌아 우리 몸에 다양한 혈관 문제가 일으키게 된다는데. 끝내는 심각한 당뇨 합병증까지 유발할 수 있다고. 게다가 당화혈색소는 잠깐의 벼락치기로는 정상으로 되돌릴 수 없기 때문에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 이에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혈당 관리 성적표, 당화혈색소에 대해 알아보고 당화혈색소를 본인만의 방법으로 뚝 떨어트린 몸신의 솔루션을 공개한다.

먼저, 혈당 관리 성적표 당화혈색소 ‘수’를 받은 2명의 몸신이 등장한다. 김현숙 몸신은 32세 젊은 나이에 당뇨 진단을 받았다고. 당시 당화혈색소는 9.4에 체중은 90kg 정도여서 당뇨 합병증 위험까지 높은 상태였다는데. 또 김순복 몸신은 55세 나이에 심각한 복부비만은 물론 고혈압, 당뇨 합병증 위험을 진단 받았다. 나이는 다르지만 두 몸신이 당뇨약을 끊고 체중 감량에도 성공한 비밀은 바로 식단. 두 사람 식단의 공통점은 ‘이것’이 포함된 음식을 챙겨 먹었다는 것인데. ‘이것’의 정체는 바로 ‘저항성 전분’이다. 김현숙 몸신은 저항성 전분이 포함된 ‘오트밀’ 요리를 먹고 35kg 감량은 물론 당뇨약까지 끊었고 김순복 몸신은 저항성 전분이 포함된 ‘땅콩 새싹’을 통해 14kg 감량에 성공했다고. 게다가 허리둘레 37인치에서 27인치로 무려 10인치나 줄었다고 하는데. 혈관 관리 우등생 두 몸신의 당화혈색소를 잡은 저항성 전분 식단은 오늘 저녁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이날 게스트로는 방송인 이윤철이 출연한다. 이윤철은 36년 차 당뇨 환자로 현재까지 약을 먹고 혈당 관리 중이라며 몸신을 찾아왔다. 당뇨에 대해선 모르는 것이 없다며 큰소리를 치고 자신만만하던 그, 하지만 현재 당화혈색소 수치가 7.5로 정상수치보다 한참 높아 혈당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며 전문가들에게 쓴소리를 들었다는데. 누구보다 열심히 몸신의 솔루션을 배우는 이윤철은 과연 혈관 관리 열등생에서 우등생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

‘나는 몸신이다’는 매주 모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