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속' 박주현, 채종협에 파트너 제안…이름 뒤 하트까지
입력 2022. 04.21. 22:35:16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너가속' 박주현이 채종협에게 파트너를 제안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이하 '너가속')에서는 박태양(박주현)이 박태준(채종협)에게 파트 제안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태준의 경기를 보던 박태양은 "플레이 하나는 기가 막힌다. 반응 속도도 빠르다. 조금 멋지네"라며 박태준의 이름을 노트에 적었다.

이어 "나랑 파트너 해주겠지?"라고 말하던 박태양은 박태준 이름 뒤에 하트를 그리다 기겁하며 지웠다.

그런 박태양을 찾아온 박태준을 향해 "파트너 하자. 나랑 같은 방을 써준다는 동료도 없는데, 나랑 파트너를 해주겠냐"며 "여자 파트너 구할 때까지 혼복(혼합 복식)이라도 하면 연습도 할 수 있고 경기도 나갈 수 있으니까. 내가 좀 급해서"라고 요청했다.

하지만 박태준은 "너 책임지기 부담스럽다. 넌 너무 뜨겁다"며 거절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너가속'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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