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린마더스클럽' 추자현, 이요원 배신…최재림에 "남편이 바람났다고"
- 입력 2022. 04.21. 23:54:31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린마더스클럽' 추자현이 이요원에게 들은 내용을 최재림에게 털어놨다.
'그린마더스클럽'
21일 오후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에서는 변춘희(추자현)이 이은표(이요원)의 남편이자 형사 정재웅(최재림)과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변춘희는 딸이 영재원에서 떨어져 속상한 찰나에 눈치 없이 속을 긁는 남편에게 화나 집을 뛰쳐 나갔다.
집에 들어가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던 중 이은표 남편이자 형사 정재웅과 마주쳤다. 정재웅은 "오늘 우리 아들이 영재원에 합격했다고 와이프가 빨리 들어오라고 성화를 해서"라며 "저희 와이프랑도 아시죠?"라고 물었다.
잠시 생각을 하던 변춘희는 정재웅에게 "죽은 서진하(김규리)씨 말인데, 제가 말씀드리지 않은 부분이 있다. 너무 사적인 부분이라 고민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앙리 엄마가 남편이 바람나서 죽고 싶다고 했었다. 그런데 그 상대가 대학 동창이라던가. 최근에 다시 동네에서 만났다고 했었는데 이런 것도 수사에 도움이 될까요?"라고 털어놨다. 이는 이은표가 서진하의 죽음을 목격하고 변춘희에게만 털어놓은 이야기였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그린마더스클럽'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