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여행”이라던 라비, ‘1박 2일 시즌4’ 하차 [종합]
입력 2022. 04.22. 09:31:49

라비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빅스 출신 라비가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1박 2일 시즌4’를 떠난다.

라비는 지난 21일 진행한 네이버 V라이브에서 “직접 이야기 하고 싶은 게 있다. 정확히 정해진 건 아니지만 준비를 할 때가 됐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근 ‘1박 2일’ 마지막 여행을 다녀왔다. 조만간 공개가 될 것”이라며 “시간이 너무너무 빠르다”라며 군 입대를 암시했다.

라비는 “앨범도 준비하고 있고, 회사 일도 열심히 하고 있다. 무엇보다 ‘르브아’ 콘서트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으니 만나서 즐거운 시간 보냈으면 좋겠다”라고 바랐다.

다음 날, 22일 오전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 제작진은 “라비가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라고 밝혔다.

제작진은 “다음주까지 방송되는 ‘행운을 빌어줘’ 여행을 끝으로 당분간 작별하게 될 라비의 앞날에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며 “이후 프로그램과 관련한 사항은 결정되는 대로 소식 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지난 2012년 12월 ‘1박 2일 시즌4’는 라비를 비롯, 연정훈, 김종민, 문세윤, 딘딘, 김선호를 고정 멤버로 발탁해 함께했다. 그러나 김선호가 사생활 문제로 인해 하차하고, 나인우가 새롭게 합류하며 ‘1박 2일 시즌4’는 변화를 맞이했다. 라비의 군 입대로 인해 또 다시 프로그램에 새 바람이 불 전망이다.

라비는 오는 5월 7일, 8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네 번째 단독 콘서트 ‘르브아’ 개최를 앞두고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