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죄도시2' 손석구 "새 빌런 부담감? 이제야 실감…늘 하던 대로"
- 입력 2022. 04.22. 11:27:20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배우 손석구가 ‘범죄도시2’에 새롭게 등장한 소감을 밝혔다.
손석구
22일 오전 영화 ‘범죄도시2’(감독 이상용) 글로벌 런칭쇼가 온라인 생중계로 개최됐다. 행사에는 배우 마동석, 손석구, 최귀화, 박지환, 이상용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범죄도시2’의 최강 빌런 강해상으로 합류하는 소감으로 손석구는 “저는 처음에는 부담감이 없었는데 지금 생겼다. 트레일러도 나오고 댓글도 보고 나니까 현실적인 감각이 없다가 당연하게 많은 분들이 비교하는 전작이 있고 너무나 큰 성공을 거뒀다 보니까. 저는 2에 새롭게 등장하는 것에 대한 현실감이 이제야 드는 것 같다. 하기로 마음먹고 찍을 땐 그런 게 없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전작 빌런인 장첸과의 부담감은 없었는지에 그는 “굳이 다르게 하려기보다 늘 제 것을 할 때가 결과물이 가장 좋은 것 같더라. 감독님이랑 저 같고 진짜 같기만 하면 되니까 하던 대로만 했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범죄도시2’는 괴물형사 마석도와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최강 빌런 강해상을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 오는 5월 18일 개봉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