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 작가 "오컬트 추가 됐지만 '괴이'는 멜로물"
입력 2022. 04.22. 14:32:00

괴이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연상호 작가가 기획 배경에 대해 밝혔다.

22일 오후 티빙 새 오리지널 시리즈 '괴이'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장건재 감독, 연상호 작가, 류용재 작가, 배우 구교환, 신현빈, 김지영, 곽동연이 참석했다.

이날 연상호 작가는 "사실 멜로물을 쓰고 싶었다. 끔찍한 걸 쓰고 싶지 않았다. 부부애가 담겨있는 멜로를 쓰려고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극복할 수 없는 사랑, 설정을 두고 여기에 약간 오컬트적인 요소를 넣고자 했다. 하다 보니까 전과 차이 없는 결과물이 나왔다. 하지만 '괴이'는 멜로물"이라고 강조했다.

'괴이'는 저주받은 불상이 나타난 마을에서 마음속 지옥을 보게 된 사람들과, 그 마을의 괴이한 사건을 쫓는 초자연 스릴러. 오는 29일 티빙에서 전편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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