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이 또?" 신작 드라마 포스터 '김비서가 왜 그럴까' 표절 의혹
- 입력 2022. 04.22. 17:12:14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중국 한 신작 드라마 포스터가 '김비서가 왜 그럴까'와 유사해 표절 의혹에 휩싸였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또 대놓고 표절하는 중국 드라마 포스터'라는 제목과 함께 중국 드라마 ‘지시미혼처적관계' 포스터가 게재됐다.
공개된 포스터 속에는 네이비 컬러 소파에 남녀 주인공이 앉아 다리를 꼬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해당 포스터는 지난 2018년 방영된 박민영, 박서준 주연의 tVN '김비서 왜 그럴까'와 매우 유사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주인공 포즈만 약간 다를 뿐 의상부터 벨벳 소재 소파부터 바닥 러그 색상 재질까지 거의 비슷하기 때문.
이에 중국 네티즌들 역시 "창피하다" "표절 그만하라" "실망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재력, 얼굴, 수완까지 모든 것을 다 갖췄지만 자기애로 똘똘 뭉친 나르시시스트 부회장과 그를 완벽하게 보좌해온 비서의 퇴사밀당 로맨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온라인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