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쪽상담소' 이아현, 걱정多 토로…오은영 "예기 불안·램프 증후군"
- 입력 2022. 04.22. 21:37:39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이아현이 걱정이 많은 고민을 털어놨다.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22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는 두 딸의 엄마이자 배우 이아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아현은 "생각이 너무 많은 것 같다. 자려고 누워있으면 걱정이 별의 별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을 어떻게 하면 멈출 수 있을지 고민이다"라고 고백했다.
수면 시간에도 지장을 준다는 이아현은 "별것도 아니다. 사소하고 아직 일어나지 않은. 내가 없으면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살까. 뭘 해먹고 살까. 밥벌이는 할 수 있을까. 그럼 배워야 하는데 이런 식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걱정이 많아서 걱정. 걱정이 너무 없어서 걱정. 신이 인간에게 준 굉장히 중요한 보물같은 선물이 걱정과 불안이다. 어느정도 있어야 보호하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 약간의 걱정과 불안이 있는 것. 아현 씨는 많이 높은 편이다. 예기 불안이라고 한다. 미리 일어나지 않은 걱정을 하는 것"이라며 과도한 걱정과 불안을 느끼는 증상을 램프 증후군이라 한다. 그런데 아현 씨는 걱정과 근심을 삶의 동력으로 삼기도 하는 것 같다"라고 지적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