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50년 전통 태양건조국수집은 어디?
- 입력 2022. 04.23. 19:17:34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 국수 공장 부부를 만났다.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23일 방송된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이하 '동네 한 바퀴')에서는 전라북도 임실로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는 50년 간 이 집에서 국수공장을 운영한 부부를 마났다.
일주일 간 4번을 옮겨가며 말리는 태양건조국수는 번듯한 홍보 하나 없이도 알음알음 단골들이 많다. 하지만 직원은 오직 부부 뿐.
여든이 넘은 지금도 부부는 국수 공장을 멈추지 않는다. 쉼 없이 복이 들어오라고. 묵묵히도 국수를 뽑아낸다. 볕에 내놓은 태양건조국수에 작은 태양 빛이 걸린다. 빛을 머금고 반사하며, 바람에 흔들리는 국수 가락이 꼭 부부의 지난 삶처럼 정갈하다.
부부가 운영하는 국수공장은 전북 임실군 임실읍 봉황 11길 46-2에 위치해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