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사곡3' 박주미·지영산, 재혼 마지막 문턱 양육권 전쟁…박서경과 삼자대면
- 입력 2022. 04.23. 21:10:00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결혼작사 이혼작곡3’ 박주미와 지영산이 딸 박서경 앞에서 ‘극과 극’ 표정 대비를 선보여 조마조마함을 일으킨다.
결사곡3
23일 방송될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3'(이하 '결사곡3') 13회에서는 박주미와 지영산이 딸 박서경의 양육권을 두고 ‘팽팽한 맞대면’을 펼쳐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극 중 사피영과 신유신이 지아 앞에서 양육권에 대한 입씨름을 벌이는 상황. 신유신은 붉어진 눈시울로 자신 입장을 합리화하며 절절한 부정을 어필하는 반면, 사피영은 감정이 욱해 “지금 똔똔 만드는 거야?”라는 단호한 한마디와 함께 날카로운 시선을 날린다. 이에 항상 어른스럽던 지아가 갑자기 눈물을 왈칵 쏟으면서 이목이 쏠리는 터. 과연 지아가 운 이유는 무엇인지, 사피영이 지아의 눈물에 혹시 마음이 흔들리게 될지 앞으로의 향방에 귀추가 주목된다.
그런가 하면 박주미와 지영산의 ‘의미심장 삼자 토론 발발’은 지난 3월에 진행됐다. 극 중에서는 살벌한 긴장감이 맴도는 두 사람이지만 박서경과 함께하는 촬영에서 박주미와 지영산은 자동으로 엄마 미소와 아빠 미소를 지어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드리웠다. 이런 가운데 일사천리로 리허설을 마친 두 사람은 촬영이 시작되자 기막힘과 불안함을 동시에 느끼는 사피영과 간절함과 회한이 뒤섞인 신유신으로 완벽 변신해 몰입도 높은 장면을 완성해냈다.
제작진 측은 “23일(오늘) 방송될 13회에서는 사피영과 서동마 결혼의 마지막 문턱, 양육권 전쟁 이야기가 심도 있게 담긴다”라며 “시청자들을 공분 열차에 오르게 만들 신유신의 멘트는 무엇인지, 양육권의 패를 쥐고 있는 지아는 어떤 결단을 내리게 될지 본 방송을 통해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결사곡3' 23회는 이날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